일도 잘하고, 집안도 잘 돌보고 !요게 찐 워라밸 아이가 ~ 가족친화 우수사례 수기공모전 : 장려상 김형수저는 직장 내 가족친화제도를 적극 활용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 출산을계기로 가족은 새로운 일상에 적응해야 했고, 저는 더욱 가정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산후 회복과신생아 돌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첫째 아이 양육을 도맡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육아는 ‘돕는일’이 아????‘함께하는 책임’임을 깨달았습니다.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직원을 위한 회사의 맞춤형제도 덕분입니다. 탄력근무제로 임금 감소 없이10시 출근, 16시 퇴근의 단축 근무를 통해, 첫째와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 수 있었고, 업무 집중도 역시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첫째 아이의 손을 잡고 등원길을 함께하며 나눈 많은 이야기와 웃음소리는저에게는 세상의 가장 소중한 소리로 남았으며, 퇴근 후에는 함께 저녁을 먹고 첫째가 좋아하는 놀이를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상이 제겐 첫째와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그 시간들 속에서 저는 ‘일만 하는 아빠’에서 첫째 아이의 하루에 가장 먼저 등장하고 가장 마지????까지함께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육아돌봄을 위한 단축근무는 제게 부모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단단히 해준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첫째와 깊은 유대감을 쌓았고, 회사 제도가 단순한 시간 조절을넘어 가족의 마음을 채워준 것임을 느꼈습니다.또한 회사의 자녀 출산·양육 및 교육지원 제도는 우리 가족에게 현실적인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첫째출산 시 30만원, 둘째 출산 시 50만원의 출산장려금 지원과 ‘우리아이 함께 키우기’ 프로그램을 통해2년간 총 720만원 상당의 분유와 이유식 지원을 통해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는 데 큰 도움이되었습니다.출산 직후에는 산후조리원 비용 50만원 지원을 통해 아내의 산후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있었습니다.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시기에 회사의 제도는 큰 위안이자 실질적인 지원이되었습니다. 저는 가족을 위한 회사의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단순한 복지를 넘어 삶의 질을함께 고민하는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가족여가활동 제도인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여행을 다녀오며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고 가족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휴가샵’ 플랫폼으로 비용 부담도 줄였고, 이 시간은 단순한 휴가가아니라 가족의 회복과 재연결을 위한 선물이었습니다.또한, ‘남경 문화의 날’과 ‘가족동반 워크숍(국내·해외)’에 참여하며 아내와 아이들이 아빠가 일하는공간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고, 회사의 따뜻한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아빠 회사 참 좋다”며 자랑스러워했고, 저는 직장과 가정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이처럼 저는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통해 육아와 업무를 조화롭게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제도는 단지 복지를 넘어 직원과 가족이 함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고, 가족의 안정이 업무 몰입과 성장으로이어진다는 사실을 체감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제도가 더 많은사람에게 확대되어, 누구나 ‘가정도, 일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속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 역시 이 귀한 경험을마음속에 새기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며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살아가고자 합니다.[남경엔지니어링 가족친화 제도 현황]- 정시퇴근제 / 조기퇴근제(월 2회)- 결혼축하금 (50만원)- 출산장려금 / 출산자 건강지원 제도 (병원비 50만원)- 유급 가족 돌봄 단축 근무 (10to4)-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9to5)- 방과후 공부방- 우리아이 1004일 키우기 (생후 32개월간 약 30만원 분유, 이유식, 유아용품 지원)